제품은 설 전에 본가에서 받아서 엄마가 맡고 있었습니다.
5일에 열어서 봤는데 ..... 엄마가 누가 입던거냐고 ...
보풀이 정말 너무 심해서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택도 없고 진짜 누가 입던거 보내신건가요 ??
웃긴게 팔부분만 엄청 심해요 ㅋㅋ
그래서 이거 일부러 이런건가 원래 이런 제질인가
홈페이지 모델 사진 확대했는데
본판 제질이랑 같은거 사용하셨네요 ?
보풀도 아무리 확대해도 안보이구요.
애들이 새로 샀는지도 모르더라고요.
보풀이 4년입은 것처럼 보여서 ㅋ
교환을 해주시던 환불을 해주시던 조취를 취해주세요.
사진은 밝은데서 찍었을때
어두운 데서 찍었을때
보풀이 없는 매끈한 부분
그리고 찍은 날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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